I look myself through those who I looke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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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의 빛으로 전하는, 미얀마 사람들의 '삶의 빛'


텟미엣(Htet Myat). 미얀마 말로 '밝은 자' 라는 뜻의 이 이름은, 미얀마 한 작은 마을의 노인이 한국인 신진호에게 지어 준 이름이다.

십 년여 동안 해마다 수차례 미얀마를 방문해 그곳 사람들의 삶과 사연들을 사진에 담아온 사진가 신진호. KIST에서 뇌과학을 연구한 과학자이자 신학대학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한 신학도, 외교부 소속 국제구호단체 '타이니씨드'(tiny-seed.org)의 활동가 등 그를 지칭하는 여려 수기어들에 이국의 이름 하나가 더해진 것이다. 웃을 때면 얼굴이 온전히 환해지는 그의 모습에서거나 혹은 그의 명민함에서, 노인이 영어로는 똑똑한 사람 'Bright Person'이라 번역되는 그 이름 뜻을 빌었으리라.

미얀마가 그의 '거시 세상' 안으로 들어온 것은 201년, NGO단체 '타이니씨드'의 일원으로 빈민 구호활동을 간 때로 부터다. 미얀마 사람들은 이방인이였던 그릴 이웃으로, 이웃에서 친구로, 친구에서 한 가족으로 받아들여주었다. 작가의 표현대로라면, "나를 그들의 삶 속에 깊이 초대했다."

그들의 삶 속에 가까이 다가갈수록, 비참과 슬픔에 가려졌던 기쁨과 행복 그속의 사랑을 보게 되었다. 오히려 크고 값진 것들을 자신이 그들로부터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. 삶은 늘 가치 있고 형태가 어떻든 간에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, 미얀마 사람들의'삶 속의 빛'을 보게 된 것이다.

"사진을 통해 각기 다른 삶을 공유함으로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일을 꿈꿉니다.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메신저의 역활을 하고 싶습니다."
이제 그가, 미얀마 사람들의 삶 속의 빛을 빛의 소산인 사진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전한다. '밝은 자' 라는 그의 이름 뜻이 또 한 겹 두터워지는 순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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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의 빛으로 전하는, 미얀마 사람들의 '삶의 빛'


텟미엣(Htet Myat). 미얀마 말로 '밝은 자' 라는 뜻의 이 이름은, 미얀마 한 작은 마을의 노인이 한국인 신진호에게 지어 준 이름이다.

십 년여 동안 해마다 수차례 미얀마를 방문해 그곳 사람들의 삶과 사연들을 사진에 담아온 사진가 신진호. KIST에서 뇌과학을 연구한 과학자이자 신학대학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한 신학도, 외교부 소속 국제구호단체 '타이니씨드'(tiny-seed.org)의 활동가 등 그를 지칭하는 여려 수기어들에 이국의 이름 하나가 더해진 것이다. 웃을 때면 얼굴이 온전히 환해지는 그의 모습에서거나 혹은 그의 명민함에서, 노인이 영어로는 똑똑한 사람 'Bright Person'이라 번역되는 그 이름 뜻을 빌었으리라.

미얀마가 그의 '거시 세상' 안으로 들어온 것은 201년, NGO단체 '타이니씨드'의 일원으로 빈민 구호활동을 간 때로 부터다. 미얀마 사람들은 이방인이였던 그릴 이웃으로, 이웃에서 친구로, 친구에서 한 가족으로 받아들여주었다. 작가의 표현대로라면, "나를 그들의 삶 속에 깊이 초대했다."

그들의 삶 속에 가까이 다가갈수록, 비참과 슬픔에 가려졌던 기쁨과 행복 그속의 사랑을 보게 되었다. 오히려 크고 값진 것들을 자신이 그들로부터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. 삶은 늘 가치 있고 형태가 어떻든 간에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, 미얀마 사람들의'삶 속의 빛'을 보게 된 것이다.

"사진을 통해 각기 다른 삶을 공유함으로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일을 꿈꿉니다.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메신저의 역활을 하고 싶습니다."
이제 그가, 미얀마 사람들의 삶 속의 빛을 빛의 소산인 사진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전한다. '밝은 자' 라는 그의 이름 뜻이 또 한 겹 두터워지는 순간이다.

사진의 빛으로 전하는, 미얀마 사람들의 '삶의 빛'


텟미엣(Htet Myat). 미얀마 말로 '밝은 자' 라는 뜻의 이 이름은, 미얀마 한 작은 마을의 노인이 한국인 신진호에게 지어 준 이름이다.

십 년여 동안 해마다 수차례 미얀마를 방문해 그곳 사람들의 삶과 사연들을 사진에 담아온 사진가 신진호. KIST에서 뇌과학을 연구한 과학자이자 신학대학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한 신학도, 외교부 소속 국제구호단체 '타이니씨드'(tiny-seed.org)의 활동가 등 그를 지칭하는 여려 수기어들에 이국의 이름 하나가 더해진 것이다. 웃을 때면 얼굴이 온전히 환해지는 그의 모습에서거나 혹은 그의 명민함에서, 노인이 영어로는 똑똑한 사람 'Bright Person'이라 번역되는 그 이름 뜻을 빌었으리라.

미얀마가 그의 '거시 세상' 안으로 들어온 것은 201년, NGO단체 '타이니씨드'의 일원으로 빈민 구호활동을 간 때로 부터다. 미얀마 사람들은 이방인이였던 그릴 이웃으로, 이웃에서 친구로, 친구에서 한 가족으로 받아들여주었다. 작가의 표현대로라면, "나를 그들의 삶 속에 깊이 초대했다."

그들의 삶 속에 가까이 다가갈수록, 비참과 슬픔에 가려졌던 기쁨과 행복 그속의 사랑을 보게 되었다. 오히려 크고 값진 것들을 자신이 그들로부터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. 삶은 늘 가치 있고 형태가 어떻든 간에 아름답게 빛나고 있다는 것을, 미얀마 사람들의'삶 속의 빛'을 보게 된 것이다.

"사진을 통해 각기 다른 삶을 공유함으로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일을 꿈꿉니다.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메신저의 역활을 하고 싶습니다."
이제 그가, 미얀마 사람들의 삶 속의 빛을 빛의 소산인 사진의 방식으로 우리에게 전한다. '밝은 자' 라는 그의 이름 뜻이 또 한 겹 두터워지는 순간이다.